HeanyLab™ Blog 이전 공지


옮긴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공지 올립니다.

오래전에 동아리 서버가 다운된 이후로 이곳 이글루에다가 임시 블로그를 만들어 여태껏 지내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겨서 이글루를 떠날까 합니다.

포스팅 글은 그대로 남겨두고 갈태니 언제든지 다시 오셔서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이글루가 제 계정을 삭제하는 날까지...^^;)

새로 단장한 블로그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www.heanylab.com

앞으로도 Heany™ 많이 사랑해 주세염 ;-)
by Heany™ | 2005/07/06 14:16 | . Blah Blah Blah | 트랙백(1) | 덧글(0) | ▲ Top
Numenta - Jeff Hawkins's Neuroscience framework의 첫번째 행보

얼마 전에 감동적인 역작 'On Intelligence' 썼던 Jeff Hawkins가

팜 사업을 같이하던 Donna Dubinsky, 제2의 MIT라 불리는 인도 IIT출신 Stanford EE PhD 학생 Dileep George, 이렇게 셋이서 Numenta라고 하는 실험적인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이들의 주 목적은 Hawkins의 theory를 practical한 architecture(HTM : Hierachical Temporal Memory)로 재탄생 시키는데에 있는것 같다.

일단 예상하고 있는 경로는 HTM 모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한 software toolkit를 제작한 다음, developer나 researcher community를 통해 확산시키려는 정도인듯.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 일까? 실리콘밸리라는 독특한 문화 때문일까?

난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서두는건 무엇때문일까?

앞으로의 이들의 행보가 궁금하여 난 Numenta 홈페이지에서 newsletter를 subscribe 해버렸다.

그리고 이들이 찾고있는 엔지니어의 모습을 'Employment' 메뉴에서 넌지시 볼 수 있었는데, 이게 가관이다.

'Linux 포팅 경력 3년 이상 구함'이라고 적혀있던 국내 중소기업 구인광고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든다.

Senior Engineer, Core Technology
Reporting to the VP Engineering, the Senior Engineer will be a member of our core technology group and be responsible for researching, developing and enhancing Hierarchical Temporal Memory (HTM) learning modules.

Job Responsibilities

. Help develop, prove, and extend the core HTM algorithms
. Help design and implement portion of a robust API to the core library
. Provide leadership to the rest of the organization
. Keep up to date with current techniques in the academic literature, including occasional travel to conferences
. Work closely with systems and applications teams to create the first set of compelling products

Job Requirements

. MS in Computer Science or Engineering required.
. Strong background in mathematics and statistics. Experience in three or more of the following academic fields required: signal processing, computer vision, audio analysis, neural networks, machine learning, or optimization.
. Able to demonstrate strong intellectual capabilities and significant individual contributions to algorithmic research and development.
. All experience levels will be considered. Hands on software development and technical experience required.
. Solid C/C++ programming and Matlab experience
. Experience with source code control, software release process a plus
. Experience with patent and IP process a plus

Hawkins는 computer vision, neural network, machine learning, robotics를 죽어도 깨어나도 실현하지 못하는 주제라고 책 한권 내내 설교 했으면서 이 분야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Numenta에 취업할건 아니지만 나 자신은 위의 requirements에 몇 가지나 부합되려나...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을런지...;;;

* Numenta 홈페이지
by Heany™ | 2005/06/22 02:54 | . Technology | 트랙백 | 덧글(0) | ▲ Top
Algorithm 강의 노트에서...
A good computer scientist will combine both theory and engineering to explore the truth.
by Heany™ | 2005/06/15 10:54 | . Technology | 트랙백(3) | 덧글(0) | ▲ Top
<황신혜 밴드의 김형태씨가 살아온 길> 중에서...
황신혜 밴드의 김형태씨가 살아온 길

출처 : http://blog.naver.com/chopkn/140012450234

그 중에서 뽑은 몇가지...




앞으로 10년간 나의 예술세계를 찾기 위한 미술을 공부하겠다.



여러분이 어떤 전공을 하던간에 애초부터 10년 계획을 잡고 준비하면 4년 동안 취업준비 하다가 졸업한 후에 몇 년간 백수로 허송세월하며 계속 똑같은 이력서만 여기저기 넣어보는 숱한 사람들보다 훨씬 경쟁력있는 인재가 됩니다.



정말 가난한 것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이므로.



나는 황신혜밴드를 15년간 준비했습니다.



꿈을 이루는데에 있어서 여러가지 최선의 노력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잊지 않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환경이, 기회가 받혀주질 않아요.라고 말하는 사람 들으세요.

좋은 기회는, 내가 최선을 다 할 때가 좋은 기회이고,
좋은 환경은 내가 최선을 다하는 그 때가 좋은 환경인 것입니다.
by Heany™ | 2005/06/10 14:35 | . Passion | 트랙백 | 덧글(0) | ▲ Top
《10년 후, 한국》 중에서...
부가가치란 인간의 지적 능력이 발휘될 때 창출되는데, 인간의 지적 능력은 경쟁을 거치지 않고서는 결코 발휘될 수 없다. 경쟁은 발견적 절차(discovery procedure)이다. 인간의 숨은 재능은 경쟁 압력이 존재할 때 하나 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시장 모럴은 자유와 용인 그리고 이기심을 기반으로 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설령 다수가 원하더라도 소수의 권한을 임의로 침해할 수 없다. 개인은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신의 이익을 열심히 추구하고, 그것은 당연한 권리로 인정받는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소수에 대한 관용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시장경제에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 이른바 장사꾼이나 기업가라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들은 시장에 숨어 있는 교환의 기회를 발견하거나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한 사회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창조적 소수이다. 그리고 이들이 발견해 내는 이윤을 존중할 때 시장경제는 더욱 번성할 수 있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기회의 진폭도 커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전망하고 이해하며 판단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30대 전후의 프로페셔널들은 조국에 대한 애착이나 감정을 털어버리기 훨씬 손쉬운 세대다. 전문적인 기술과 외국어 소통 능력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 삶의 질과 자녀 교육 때문에 거주지를 옮기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 될 것이다. 유능하고 젊은 프로페셔널들은 굳이 생물학적 조국과 운명을 같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테고, 이미 자리를 잡은 세대들과는 달리 살아갈 날이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조기 유학 세대가 본격적으로 배출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프로페셔널리즘과 능숙한 언어를 바탕으로 세계를 누비는 코리안들이 증가할 것이다. 그들은 다중언어와 다중문화 능력을 갖추고 모국과 전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 기업의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 공병호, 《10년 후, 한국》
by Heany™ | 2005/06/09 21:57 | . Management | 트랙백 | 덧글(0)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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